대학교에서 선후배로 만난 남녀 두명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우타이테 채널. 채널 이름의 뜻은 퇴근할때 버스에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사람들에게 불러 들려주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구독자들의 명칭은 승객이다. 채널명의 유래가 유래다보니 승객이란 명칭이 딱 알맞고, 어감도 좋아서 그런 듯 하다. 2020년 1월 1일 1780명의 구독자에서, 급격하게 인기를 얻으며 2021년 7월 10만 구독자를 달성하였다. 유튜브가 미디어의 대세가 됨에 따라, 정여진, TULA, 전영호 등 애니메이션 OST를 불렀던 가수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예전 애니메이션 노래들이 다시 화제가 되었는데, 그 열풍에 힘입어 많은 인기를 보유하게 됐다. B&Y퇴근버스는 2019년 1월 17일에 개설된 유튜브 채널입니다. 채널의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