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유튜버)에 대해알아보자

2016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유튜브를 시작하였으며, 메이크업, 신상 화장품 리뷰, 일상 컨텐츠를 올린다.

"0zoo"라는 닉네임은 어렸을 적 딱지치기를 좋아해서 딱지치기 상자를 만들었는데, 본명을 드러내기 싫어 '0주'라고 쓴 적이 있다. 그걸 보고 엄마가 '영주'니까 숫자 0을 썼냐고 물어보셨다. 유년시절 기억을 살려 "0"에다가 "zoo"를 붙인 것 이다.
원래는 "영주"라는 본명을 쓰기 싫어했었는데 이유는 누가 '영주야'라고 불렀는데, 진짜이름으로 부르면 부끄러워서 라던가, 자신이 쓰고 싶은 닉네임은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어서, 소속사 비디오빌리지와 상의하다 결국 본명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원래부터 화장하는 것을 좋아해서. 씬님, 회사원A, 포니 등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을 즐겨 찾아봤다. 유튜브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유튜브부터 시작하면 조회수가 오르지 않을 것 같아서 페이스북에 먼저 도전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진혹거에 사진을 올렸는데, 반응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을 올리게 됐고, 영상의 반응이 좋아서 그 이후로 페이스북 개인 계정을 운영하며 영상을 올리다 유튜브로 넘어왔다.

 

영주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다. 그녀는 매력적이고 유익한 비디오로 인해 플랫폼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주가 YouTube에서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시청자와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그녀는 종종 동영상에서 개인적인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하므로 잠재고객이 그녀와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따뜻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유명해 동영상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콘텐츠 측면에서 영주의 채널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그녀는 메이크업 튜토리얼, 패션 룩북, 제품 리뷰를 자주 게시합니다. 그녀는 또한 스킨 케어, 헤어 케어 및 건강한 생활과 관련된 팁과 요령을 공유합니다.


영주 영상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다. 그녀는 메이크업 루틴의 각 단계를 설명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시청자가 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비디오는 메이크업 기술을 향상시키려는 초보자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영주는 플랫폼에서 강력한 팔로어를 구축한 재능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유튜버입니다.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고 잠재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그녀의 헌신은 그녀가 YouTube의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주 그외정보들

대입은 연기를 준비했다고 밝혔지만 그 후 행보를 보아 입학은 하지않은듯.

학익여고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같은 학교 출신인 앨리스 소희의 솔로 뮤비를 깨알홍보 한 적이 있다.[8] 그 후도 간간히 언급이 있었다.

MBTI 결과는 INFP이다